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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에서 얻어 터지고 온 아들놈을 위해 승질나서 구입한 “앙팡 밥칼슘” 사용기!!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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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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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부모 마음은 다 같죠..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속상해도 별다른 액션을 취할 께 없더라고요..ㅜㅡ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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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jfh
속상하셨겠네요. 이제2살된 아들있는 아빤데 벌써부터 걱정됩니다.그래서 운동에소질있으면 운동시켜볼라구요 ㅎㅎ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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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사랑
애는 부모 따라 가는겁니다.
그쪽 부모나 애나 수준이 그꼴인거죠. 상대 안하시길 잘하셨어요.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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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우아빠
보통 어린이집에서는 가해아동의 부모에게 피해아동 부모님 연락처등을 안알려 주더군요
몇년전이지만 우리 애가 친구 볼을 꼬집어서 멍이 들었다는 말을 선생님께 듣고 피해아동 부모님 연락처를 알려달라 했는데 알아서 처리 하겠다고 알려주지 않아서 몇번을 얘기하니 알려주더군요 그래서..찾아가서 사과를 했습니다 머 제 얘긴 이정도지만 병원에 갈정도라면 가해아동 부모님의 행동에 약간 문제가 있었던듯 합니다 맘 푸시고 건강한 아이로 크길 바라겠습니다~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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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중독말기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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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딸기
휴~~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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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코
차라리 공부나 시키길 이런 뻘짓말고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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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차일드
뻘짓...? 와 그쪽 리플때문에 읽는 제가 화가 나서 로그인했습니다.
공부 누가 안 시킨답니까? 애가 맞아서 머리가 찢어지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것도 자기 애보다 훨씬 덩치 큰 애한테 얻어맞고 온건데 뭐라도 하고 싶은게 부모 마음 아닙니까? 어린이집에서 때리는 애들이 공부 잘하는 애는 안 때리고 못하는 애는 때립니까? 맞고 오는게 문제점인데 다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도 아니고 전혀 상관없는 공부가 왜 나와요? 난독증 있습니까? 그쪽분이 학교에서 얻어맞고 오는대 부모님이 \'공부나 해 임마\'하시면 퍽이나 감사하시겠습니다. 제발 남의 일이라고, 인터넷상이라고 쉽게 쉽게 손가락 놀리지 마세요. 당신이 생각없이 던진 한마디에 누군가의 가슴은 찢어질 수 있습니다.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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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차라리 공부나 하시길 이런 뻘글싸지르지마시고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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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한다직접
.. 이런 뻘짓이라는게.. 글쓴 분에게 하신건지 위에 다른 분들이 운동시켜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오해 하기 딱좋은 글이네요~ 날도 더워 빠진데.. 보는데 괜히 승질이 나서..답글까지 달고있네요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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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ufeacnhk
삐쩍 고라서 공부만 한 녀석들을 제가 많이 아는데요.
걔들 인성 바닥입니다.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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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아빠
허허 참 재미난 분이네요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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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술수리
야이 ㄱ ㄱ ㄲ 야 어서 반말짓거리야. 뻘짓은 니가뻘짓 재수없는 인간이 왜이리 많은건지.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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