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모니터를 쓴지 7년도 넘었고 일단 작기도 작고 누워서 볼려니 시야각도 안좋다보니
컴퓨터 부품을 바꾸는김에 이참에 모니터도 바꾸기로 맘먹고
요새 a/s와 응대가 핫 하다는 알파스캔 모델에서 고르게되었는데
2367 / 2369 / 2769 모델을 눈여겨보았는데 2367은 실버색상이 딱들어오긴하는데 포트지원도 아쉽고
2769도 생각해봤는데 제 책상에 놓고싶어도 공간도없고 .. 생각보다 너무 커서
2369로 사기로했습니다
처음딱보는순간 넓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기존에 모니터가 17인치에 4:3비율 모니터라
해상도도 좋고 화면도 쨍한게 참맘에들었고 불량화소랑 빛샘이 거의없는 초양품을 뽑아서 좋았고
베젤도 슬림한게 보기도 좋고 디자인도 좋았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그냥저냥 소리가 나온다는 정도였고 어차피 스피커가 따로있기에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분 사용기보니 모니터 받침대가 약하다는데 제가 보기엔 괜찬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듯이 왼쪽 테두리에 유격이 좀 심합니다 오른쪽도 아예없는건아닌데 차이가 너무나네요
그리고 그 유격 사이로 맨밑에 백라이트인가 들떠서 야밤에 불끄고하면 왼쪽에 티가나는게 참 그렇네요
알프스캔이라 믿었는데 품질이 조금 아쉽네요
그외에는 참 맘에듭니다
a/s를 잘해준다고하시니 그나마 안심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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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lcd 품질은 양품인것같아요 빛샘/불량화소가없는걸로...만족을...ㅇㄲㄴ 교환보냈다간 다른걸로 스트레스받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