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관리 직무에 대해서 언제, 어떤 계기를 통해서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실제 매장 관리 직무를 경험해봤다면 자신이 왜 이 직무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판단했나요? 

다양한 매장이 많은데 왜 게임 매장에서 일하고자 하나요? 

등등... 직무와 관련해서 다양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시고 소재를 찾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성장과정 조언을 해주셨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지원동기에 중학생때 시청항 특집 방송을 시청하면서 게임이나 애니 만화등

을 취급하는 매장에서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고 쓸려고 하는데

성장과정에 계기를 쓸려고 하자니 겹쳐서 고민이에요.

경험해 본거 쓴다? 

대학 2년 동안 목적이 생겨서 애견샵에서 8개월간 일하며 고객응대나 매장 물건정리 청소등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적성에 맞는다고 썼지만 아닌것같더라구요. 위의 붉은글씨가 조언 해주신건데

그래서 휴학 하기 1개월전에 중학교 2학년때 방영한 특집방송에서 아키하바라 거리에 있는 게임, 애니, 만화 를 취급하는

매장에서 자신의 취미를 직업과 일치시켜 즐겁게 일하시는 사람들을 보면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라고 쓰자니

성장과정에 이런 내용 쓰자니  지원동기에   중학교 2학년때 방영된 특집방송을 시청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먼저 관심 계기 썼으니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단순한 취미 생활로 즐겼지만 이 방송을 보고 나도 한번 직업과 취미를

일치 시켜보고 싶어졌다고 써보는것도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자소서 감을 못잡아서 고민입니다.  이력서 자꾸 탈락해서 고민이라 작년부터

그리고  중소 기업이라 인재상이나 회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거든요.  잡코리아 한군데나

직업 운영하는 사이트에 간략하게 소개된것이 전부 입니다.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쇼핑몰입니다. 라던지  인재상은 고객지향성, 열정, 도전정신, 목표의식, 성실성

이렇게 적혀 있는게 전부 다입니다.  그리고 기업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전부인데....

인재상이나  이런거 기업에서 원하는 그런거 쓰는것도 어렵고  직접 현장 매장을 방문해서 느낀점을

써서 반영해야 하나?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잘 않써져요.  그래도 계속 써보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