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7
- 닐리리리맘보
- 등록일 2018-04-07 09:18
- 조회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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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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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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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zetheday!
내 친구 제과업계 절대 가지 말라던데
빚쟁이 된다고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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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리맘보
모든직업이야 동전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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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할당량주고 판매 못하면 연봉에서 깍아서 자기가 사서 집안에 쌓아놨다가 마트에 덤핑하는거네요.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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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찜팩2
1. 택배차 같은 차량 지원.(그 차에 과자 박스 엄청 실려있겠죠.)
2. 지역을 할당해 준다 : 해당 지역 소매점(이마트, 홈플러스가 아님)에 들어가서 점주를 상대하든, 좀 큰 규모의 마트(포스 서너개 있는 곳)의 해당 매대 담당을 상대하여 해태제과 과자를 입점시키고 경쟁사(오리온, 롯데제과 등) 진열줄수 빼앗고, 지속적인 매출을 발생시켜야 하지요. 3. 입점율을 높인다 : 미입점 소매점 개척, 기존 거래 소매점 입점 SKU 확대, 행사관리, 가끔 높으신분 현장 방문시 점주에게 사정사정 통사정하여 잠깐 매대를 수정(?)하고 원복하는 일도 함.. 4. X같은 소매점 관리 : 어쩌면 이게 제일 까다로울 수 있음. 점주, 매대담당이 손님에게는 친절할지언정 납품사원에게는 그러지 못한경우가 태반... 행사물량 가져가는 담당색히들도 많음. 그런데.. 이런 유통기한이 긴 제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한달 이상의 재고물량을 안고 가야하지요. 즉 한달 이상 미수가 발생하는 겁니다(물건주고 돈 못받는거). 미수가 길어지다가 소매점이 문닫으면... 납품한 사람이 다 떠안는 X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주로 해당 소매점 근처에 대형 마트가 들어오면 소형 소매점은 걍 사라지는 경우가 많음. 안좋은것만 쓰게 됐는데 목표 받은만큼 달성하는 일이 재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의욕적으로 도전해볼만 합니다.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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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부탁해서 올립니다~
공개적인건 아니고 내부 인원 결원에 의한 충원하고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