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노스페이스가 있다면 바다에는 오닐이있다고 하는 브랜드입니다.
경기도 수난구조대에 라이프재킷 지원하는브랜드..
서핑이나 다이빙 경험있으신분들은 대부분 아시는 브랜드일거같아요
오닐 의류가 보통 기본20부터 시작하는 가격대인데 퀄은 확실합니다. 일단 안감에 신경을 많이쓰는브랜드라서 입었을때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물에 빠졌다가 나와서 입는 데에 초점을 맞췄기때문에 따뜻하고 제품에따라 추가기능성도 있습니다. 방수나 고어텍스 3m씬슬레이트 등
강남에 매장이있는데 매장에서 연중행사로 다이빙수트는 파격세일을 하는데 일반의류를 이렇게 세일하는건 처음보네요ㄷㄷ
택가격 10만이하 9900원 / 20만이하 19900원 / 30만이하 29900 / 40만이하 39900원 입니다
장소는 오닐매장은 아니고 공유상점 얼론투게더 라는곳입니다. 여러명의 셀러?기업? 들이 각자 조금씩 자리잡고 임대료를 분담하는 컨셉의 프로젝트스토어? 같은 곳인데 한달마다 입점브랜드가 바뀌는데다가 인디스러운 옷이나 소품들이 종종있어서 자주들르는곳인데..
오닐 아시는분들은 대박딜..
주소는모르겠으나 지도앱에 얼론투게더 치면 나와요.
이태원 더 버거 바로아래층입니다. 녹사평역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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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몇년전부터 수입안되고있기는 하는데 혹시나 보드복이 있나 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