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행사 끝났나 본데요?
너무 아쉬워 마시구요. 또 기회는 올겁니다. 크리스마스 오기전에^^.;;

할인행사는 끝났나 봅니다.
그리고 2개이상 구매는, 원칙적으론 세관에서 한개를 초과한 나머진 폐기시킨다고 하더군요. 헌데, 또 2개 이상 시켰다가 받았다는 사람들도 있긴 있습니다. 보통 소액 제품에 대해서 그런거 같던데요. 뭐 폐기될 위험을 감수하고 시키시는 방법도 있을테구요^^.;;;

어떤 부분이 펌에 해당되는지 좀 정확히 지적해주심 고맙겠군요.
슬릭딜 원글과 하나 하나 비교하시면서요. 링크들도 한번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그에 대한 정보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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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댓글이 갑자기 나타나며, 이분이 익명뒤에 숨어서 말씀을 제대로 잇지 못할정도로 격분을 표하고있는지에 관해 참고들 하시라고 링크 남겨놓습니다.

아마도 제가 엊그제 해외포럼에 작성했던 글이 원인이었던듯합니다. 제 의도는 해외포럼쪽에 좀 해괴하고 독특한 일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음을 며칠전에 인지하고, 기록차원에서 남겨둬야겠다는 충의로 작성했던것인데, 의외로 반론이 거세보인듯 하더군요.
헌데, 주로 그런 해괴한 행태들, 즉 뽐뿌인들 개개인의 선량한 나눔이란 말을 욕보이는, 몰염치 무대포식의 쿠폰을 통한 업체 홍보로 인한 이익에 관련된 이들의 반대의견이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익명 뒤에서 숨어서 그런한 경우는 거의 100% 라고 보구요.
그리고 추천을 하지 말랬는데도, 굳이 많은 분들이 댓글에 추천을 달아준 점도 역시 뽐뿌에 상식은 아직 살아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에 추천을 하게되면, 누구인지 금방 알려져서 공격과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거든요. 그런 홍보 이익과 관련된 이들에게 말이죠. 그럼 제 글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참고들 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572993

그리고, 그 글을 제게 쓰게했던, 또 나눔이란 말로 치장된 배대지 쿠폰 홍보 문제의 논의를 불러일으켰던, 발단이라 볼수있는 검색 결과 링크 남겨놓습니다. 한 뽐뿌 유저의 해외포럼에서의 게시글만 검색해 뽑아놓은 것으로 페이지수가 꽤 됩니다. 천천히 페이지를 넘겨가시며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oversea&page_num=20&category=&search_type=name&keyword=%BE%C6%C0%CC%B3%AA%B9%AB&x=16&y=7

그리고 그 유저의 하소연글입니다. (전 이글을 통해서, 해외포럼에서 몰염치 무대포식의, 쿠폰을 통한 홍보가 나눔이라 치장되어 행해지고 있단 사실을 처음 알았었답니다.;;; ) 이 글에선 그런 행위를 하고있던 한 유저가 안좋은 문자를 받았는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1&divpage=109&search_type=name&keyword=%BE%C6%C0%CC%B3%AA%B9%AB&no=572885

이에 또 다른 한 유저가, \"쿠폰을 통한 배대지 홍보 괜찮은가\" 라는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단지 개인차원의, 단 24시간 동안의 설문조사였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1&divpage=109&no=572927

헌데, 해포글들은 계속 발생되고, 설문조사 글은 뒤로 밀리며, 조회수 및 투표수는 얼마 되지않는데다, 쿠폰을 통한 홍보의 이익과 관련된 이들의 찬성표들이 잇달음에, 전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날 오전 제 해뽐 게시글들에 위의 머릿말을 붙여서 보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유도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경, 설문조사 마감 8시간 전쯤에,
논란의 중심에 있으신 분이, 마지막이라며, 다시금 여보란듯이 쿠폰 50장을 뿌리는겁니다. 업체 홍보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면서 말이죠.;;;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1&divpage=109&no=572964

마침 제가 외부에 있던 터라 어쩔도리가 없었습니다만, 밤 늦게야 돌아와, 설문 결과야 어찌됐든, 아무래도 이건 해뽐, 아니 뽐뿌의 역사에 기록에 남겨둬야겠다는 충의의 마음으로 수많은 반대의견을 각오하고 그 글을 작성하게 됐었답니다. 그 시각이 설문 마감 1시간전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들 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도 익명뒤에 숨어서 흥분하시는 분이시군요. 그럼 당신은 핫딜 근처에도 못가는 글이라도 해뽐에 작성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링크를 주시기 바라구요.

어디서 되먹지도 못한 엉터리 해석을 내놓기까지 하는지 안타깝군요. 익명님?
상관없다는 중립을 의미하는거겠죠? 초딩이신가?
자 그럼, 백보 양보해서, 님의 엉터리 해석에 따른다해도, 그 \"상관없다\" 표는 \"배대지 광고 금지\"해도 \"상관없다\"로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허 참, 해포에 있긴 아까운 인재군요, 익명님? 정계로 진출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그렇게까지 억지 해석을 부려서라도, 몰염치하고 무대포식의 쿠폰을 통한 홍보글을 올리고싶다는 건가요? 수많은 해포인, 아니 뽐뿌인들의 선량한 나눔을 욕보이면서까지?

그렇게나 그 쿠폰을 통한 홍보의 이익이 달콤했었다는 반증인건가요? 참 안쓰럽네요. 오늘 광복절을 맞았으니, 오늘을 기화로, 그런 자신의 터무니없는 굴레들로부터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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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김에, 쿠폰 홍보가 왜 홍보가 되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첨언하겠습니다.

그분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미 그 배송대행업체 회원들에게만 유용한 쿠폰이니깐( 쿠폰받을려면 그 업체 아이디가 있어야 하니까), 회원유치하곤 전혀 상관없지 않느냐는 겁니다.

쿠폰은 뿌리지마자 순식간에 바닥나니, 그 업체 가입할 틈도 없다?

이게 맞는 말일까요? 일견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만, 전혀 아닙니다.

계속 쿠폰 뿌리는 홍보 행위들이, 나눔이란 이름에 먹칠을 해가며 계속 반복되어 자행됨을 알기에,
다음번에 뿌리는 쿠폰을 얻기위해 미리 그 배송대행지 업체에 가입하여 쿠폰 뿌리는 게시글을을 기다리고 있게 한다는거죠.
이게 회원유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런 회원유치 효과가 없는데, 배송대행지 업체들이 괜히 그 많은 쿠폰들을 뿌리겠습니까?

여튼 이 점도 유의해서들 인지해주셨음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꼬리를 내리고 원댓글을 수정했군요.
자신의 의견이 틀렸다는걸 인지하신건 다행입니다만, 차후에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참고들 하시라고 이 익명님의 원댓글 스샷 남겨놓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많이 바쁘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금 감사의 답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