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6시35분 덧글 하나하나 전부 읽어봤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하나하나 전부 덧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지적해주신분들께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이옥신 얘기 꺼내신분.. 닉네임이 뭔지 잘 몰라서 쪽지 드렸어요
그리고 종료 제가 누른게 맞습니다. 제가 종료버튼 누르기 전에 이미 2번이상
종료덧글이 달렸지만, 종료 안되어있었고, 전 제가 직접 종료버튼 눌러서 종료를 시켰습니다
또, 전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현재 뽐뿌 아이디만 쓰고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도 신상 바로 털릴정도로 이 아이디만 쓰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업자 아닙니다. 글은 일부러 삭제 안시키겠습니다.

몇몇분 말씀대로 종료시켰습니다. 제가 글 제목에 완판신화같은 내용 쓴것. 기존의 글 제목을 복사해온것
그로인해서 업자로 생각하게끔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초반의 덧글에도 제대로 된 지적글에는 수정하겠다고
답변을 달았으며,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업자가 아니라는 증빙용 캡쳐화면도 올렸습니다.
하지면 몇몇분은 끝까지 제목만 몰래 바꿨네 어쩌네 하면서 시비조로 나오시는데.
덧글로만 그러지 마시고, 혹시라도 지역이 대전이시라면 직접 만나서 얼굴 확인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저 판매자는 판매자정보를 보니 경기도로 나오는군요. 전 대전사람이고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오해를 해도 이런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수정바란다는 덧글을 달아주면 되는겁니다.
업자라고 단정짓지 마십쇼. 업자도 있겠지만 업자가 아닌 사람이 그딴덧글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고 화가납니다.

업자? 광고? 진짜 어이가 없군요. 대체 뭘 보고 업자라고 하고 광고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자기 마음에 안들면 전부 업자고 전부 광고입니까? 덧글에 달린 링크 다 들어가봤습니다.
다른곳 더 싸게 나온데가 있나 하고요. 다 7500원이더군요. 뭐때문에 이러지말라고 하는것이고
뭐때문에 다른의견 주는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군요.










기존에 두번정도 올라왔던 그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기존꺼에 비해 100원 더 가격이 내렸네요

저는 택배비 아까워서 마침 차에서 쓸 시거소켓이 필요해서 같이 주문했네요(무료배송)

11번가니 도토리구매 혹은 컬쳐캐쉬구매해서 도토리로 변경 하여서 구매하면 더 저렴할 듯 합니다.

첫 뽐뿌게시글 작성이라 뭔가 실수하진 않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