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참. 이런걸 샵까지 가져가서 해야 하나 싶은데....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요령이 문제일듯 싶군요. 제가 잘 쓰는 방법은 무식하지만 확실하지만 위험도 한 방법은...
1. 페달이 접촉한 곳의 안쪽 바깥쪽 부분을 구리스를 바릅니다. 그리고 약 5분 경과...
2. 렌치를 잘 맞춰서 끼어 넣습니다.
3. 렌치 중간을 손으로 잡습니다. 장갑 필수 충격때문.
4. 끝 부분을 좀 힘있어 보이는 망치로 강하게 내려 칩니다. 여러번.. 렌치가 움찔해서 풀리는 기미가 보일때까지.. 꽝꽝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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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달이 접촉한 곳의 안쪽 바깥쪽 부분을 구리스를 바릅니다. 그리고 약 5분 경과...
2. 렌치를 잘 맞춰서 끼어 넣습니다.
3. 렌치 중간을 손으로 잡습니다. 장갑 필수 충격때문.
4. 끝 부분을 좀 힘있어 보이는 망치로 강하게 내려 칩니다. 여러번.. 렌치가 움찔해서 풀리는 기미가 보일때까지.. 꽝꽝꽝... ㅋ
위험하긴 하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