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죄송하지만 배터리교체하는데 디스플레이에서 홈버튼은 왜 분리하나요. 분리할 이유 전혀 없구요. 배터리 교체하다가 홈버튼 지문 안되면 사설업체 책임 100%구여 정당하게 항의하세요. 그리고 새액정에는 잘된다고 ㅈㄹ하는거 보니 액정 정품이랑(본인거) 사설액정이랑 바꾸려고 작업친것같네요. 책임지라고 하시고 새액정(사설)로 절대 교환하지마세요

왜냐면 아이폰8싸구려 기종인데

1.액정을 바꿔치기할 명분인 차액이 전혀 남질 않음

바꿔치기 한다면 정품이랑 카피던 재생이랑 가격차가 얼마나 날거 같습니까? 무슨 돈십만원 5만원 이렇게 날거 같은데 고작 1만원 날까 말까...왜냐면 중고가격이 바닥이라서 부품가격도 바닥임

2.바꿔치기 한다고 해도 원래필름을 다시 갈아치기할 액정에 도로 붙여야 하는데 왠만한 필름들은 떼고 다시 붙이는과정에서 깨지거나 안깨지더라도 다시 붙이는 과정에서 기포처리 등등 티가 나기 때문에 걸릴수 밖에 없음 필름을 오래붙여두면 필름붙이면 필름 테두리에 때가 끼는데 먼지때까지 재현을 한다?? 안하고 말지 어차피 걸리는데..

3.그리고 액정을 바꾸려면 원래액정이 아주 미친듯이 무기스 새거라는 가정하에 1만원 남을까 말까인데(가액정과 원래액정의 차액이) 원래액정의 생활 기스나 테두리 때까지 재현해놓아야 하는데 딱 보는순간 새거(갈아치기)티가 나는데 걸릴수밖에 없음

특히 카피로 바꾸는순간 티는 확날거고

액정시세

가장 비싼거 3만원

재생 1.5-2.3

카피 1만원대

파손액정 1만원(기능정상)

시세가 이런데 얼마나 남겠다고 바꿔치기를 해요..

무슨 1만원먹을려다가 손님떨어지는데...1만원이 요새 돈입니까.임대까지 빌려서 고정적인 위치에서 장사하는데?

제 심증은 뜯다가 백라이트케이블(지문케이블하고 일체형) 그쪽 뜯어먹은거 같은데...

(액정에 붙어 있는 케이블중에 커넥터 짧은쪽)

뜯어보면 찢겨 있을듯(심증일뿐)

나사 몇개 풀었다 조였다 하기 귀찮아서 액정붙어 있는채로 배터리 작업하면 뜯어먹기 좋음.

왠만해서는 초보자나 하는 실수 인데..

모르죠..우연찮게 고장난건지,실수로 해먹은건지

솔직히 모르는겁니다 뜯어보기 전까지는....심증만 이렇다는거고

3만원 물어주기 싫어서 덮어두고 손님한테 저정도로 악질이면(사설이 고장냈다는 가정하에)

순순히 자백 안할거 같은데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면 ,,팩트만 조지면 깨갱하고 꼬리를 내릴텐데,

글쓴분은 싸워서 이길수 있을까요?

지식있는 지인데려가서 이겨도 지인도 수고비 주고나면 남는것도 없을듯.

중고폰 해봐야 10-15에 부품값 비싸야 3인데 ...

애초에 다되는걸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돈도주지 말고 물건을 받아오면 안되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