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쓰고 바꾸는
핸드폰 따위를 이돈 주고 사는게 맞나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저랑 와이프꺼 2대 결제하고
3백정도 카드 긁고 왔는데..
언제 받을지도 모르고 빈손으로 집에 오니까 참 허무하네요 ㅎ
평범한 냉장고와 TV를 바꿀 수 있는 돈인데.. ㅎㅎ
이게 뭐라고 ㅜㅜ
핸펀이 비싸긴 비싸네요
그건 그렇지만 ㅎㅎ
폰이 비싸긴 해요...부담스러움
그니까요 ㅎㅎ
저도 이래저래 선물주고 얘들도 바꿔주니까 경차값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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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