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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라는 것을 태어나서 이번에 먹은 것 까지 두번 먹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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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미디움으로 구워서 먹었는데 안심은 부드럽고 뉴욕스테이크는 좀 뻑뻑 하더라고요. 뉴욕스테이크는 등심으로 만들었더군요.
양 적을 줄 알았는데 배는 부르더군요. 근데 소고기 그냥 사서 구워 먹을때 보다 맛이 좀 없게 느껴지더라고요.
원래 소고기는 대충 익혀서 먹어서 미디움으로 주라고 했는데 웰던으로 먹을걸 그랬나봐요.. .. 태어나서 두번째 먹을 스테이크인데
이상하게 저한테는 안맞나 맛이 별로 더군요.. 다른분들은 빕스 스테이크 맛있나요? 고기에 담백함도 안느껴지고 등심은 좀 뻑뻑한것 같고
그리고 샐러드바는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것 같아서 샐러드바 2인이라서 두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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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로요... 샐러드바는 유생촌 같은데보다는 좋은것 같더군요. 비싸서 그런가..우동도 마음대로 셋팅해서 주방에 주면 요리해서 주고..
초밥이 퀄리티도 좋은것 같고 연어 초밥 정말 맛있더라고요. 연어가 되게 부드러웠음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먹은데서는 콜라랑 제로 콜라 두개있었는데 두개다 액상이 수명이 다됬나 콜라가 김빠진것 같이 진하지가 않아 좀 흠히였어
요. 그외에 다른 샐러드 바 요리도 다는 배불러서 못 먹었지만 먹었던 것들은 다 맛있더군요. 스테이크를 작은거 하나시키고 샐러드바를 많이 먹을
걸 좀 후회 했어요. 스테이크도 생각보다 별로 였고..생고기도 좋아하고 구운고기도 좋아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맛이였음
원래는 생일 쿠폰 만원 할인 되는거 있었는데.. 샐러드바 2인시 1인 50% 할이있어서 그게 더 많이 되서 그거 사용했어요.
만9백원 정도 할인 되더군요..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긴했는데.. 좀 비싸긴 하네요...스테이크가 입맛에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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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면 샐러드바만 이용함
가성비따져도 스테이크는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