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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밑에 글이 있어서... 그냥 한번 남겨 봅니다...
다들 3~4년전에 취업을 해서 뭐 요즘과는 많이 차이나지만 ...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거 알려주고 싶네요 ... 학점만 최소 3이상에 영어점수만 남들 정도로만 맞춰 놨다면...
그리고 학점이 3이 안된다면 기사 준비 해서 바로 공기업쪽으로 눈을 돌리심이..;;
암튼 제 카톡방에 있는 1학년때부터 졸업까지 함께한 친구들이구여... it공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1명
현대차 1명
삼전 메모리,무선 각1명
하이닉스 3명
현대건설 1명
cj (넷마블) 1명
지역농협2명
(한명은 전과해서 의전 준비 실패 후
한명은 저인데 저는 공겹준비하다가)
그리고 학교 다니기만 한 친구들도 3명 있는데(학점이 2.5가 안되고 졸업에 의의를 둔)
한명은 삼촌 밑에서 아이티 관련 강사, 한명은 중소기업 it, 또 한명은 조선소에서 전기관련 노가다 조장 하고있네요.. 아 마지막 친구는 자퇴
다들 마지막 부흥기인 12년도 이전에
취업해서 현재에 비해 어렵지 않게 취업햇는데여... 저는 재수라 재수한 친구 한명 빼곤 다 한살 어린 동생들입니다.
근데 요즘 어린 후배들이야기 들어보니깐
저희 때는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지만...
요즘 과에서 삼전 10명정도 간다고 ..;;
저희때는 30명씩 갔는데... (한해에 150~180명정도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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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뱌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