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원, 시장표 칼국수인데요, 제가 여기 10년 넘게 단골인데,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네요. 주말 점심시간엔 줄서서 기다려야해요.
이집보다 시장쪽 통큰칼국수가 더 괜찮더라구요
여기가 오래 된 곳이라서 더 자주 가요.
올려 주는게
신기 하네요
계란은 선택할 수 있어요..ㅎㅎ
신기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이네요
시장 인심이 좋은거죠..ㅎ
대부분 계란을 안 넣고 드시는 것 같네요.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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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보다 시장쪽 통큰칼국수가 더 괜찮더라구요
여기가 오래 된 곳이라서 더 자주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