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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EVGA DG-75 Alpine White Mid-Tower, 2 Sides of Tempered Glass($40/fs)23
- 등록일 2018-07-01 13:14
- 조회수 11012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5J5ZC4R/ref=ox_sc_act_title_1?smid=ATVPDKIKX0DER&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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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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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1 13;11;23.PNG
- 2018-07-01 13;11;0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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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까비.
흰색만 세일하네요 아까비 ㅜ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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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놀이
얘네들의 의미없는 직배송비는 정말...
$69.68 Shipping & Import Fees Deposit to Korea, Republic of Details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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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_1
좋은거 같아요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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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77은 괜찮나요?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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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미라지
이거 하나 조립해서 쓰고 있는데 발열해소가 떨어져서 고사양에는 별로 입니다. 지금 앞유리 제거해서 쓰고 있습니다.
케이스 자체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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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421193.gif?v=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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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미라지
저는 DG-77 검은색 쓰고 있어요. 그리고 DG-7시리즈 백색은 모두 불투명 입니다. 앞유리 제거 안하면....... 발열해소가 안되서 힘들어요. 앞유리 제거해도 나름 먼지필터가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많이 어색하진 않습니다. CPU, GPU 수냉 아닌이상 상당히 쓰기 힘듭니다. 저는 B&H포토 직배로 해서 배송비가 많이 나왔는데 철판 자체가 얇아서 생각보다 케이스는 무겁지 않습니다. 부피무게만 신경쓰시면 될거 같네요.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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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미라지
설명이 부족했네요. 넓은면은 검은색 흰색 도일하게 썬팅된 투명입니다. 전면은 리뷰를 보더라도 흰색은 불투명이고 검은색은 옆면만 이랑 동일한 썬팅된 투명입니다. 그리고 DG-77은 3면 유리이고 그 이하는 2면 유리 일겁니다. 그래서 무게도 오히려 좀더 덜 나갈거에요.
실무게 10키로 안쪽이로 배송비 계산하시면 될거 같아요.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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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요정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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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랑
생긴게 라디에이터 생각나네요.,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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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네트84
케이스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G4320 cpu쓰는지라 열에 예민하지않거든요ㅋ 마감이라도 좋았으면하네요ㅎㅎ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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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빠워
공기청정기인줄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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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긴 DAVEN GT303 FS이제품 평이 좋아서 써봤는데 역시나 열배출이 안되었습니다.
다른케이스보다 평균 7~10도정도 높더군요, 상단에 140mm짜리 녹투아 쿨러2개 달아도 열배출이 안되서 지금은 다른케이스 씁니다.
이쁜쓰레기ㅠ
케이스 모델명도 알고, 녹투아도 알고, 악평도 알고, 이쁜쓰레기라고까지 생각하신다는데
그 단순한 온도문제 해결할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아볼 생각을 안하시는거 같네요. 신기~
케이스에 쿨러장착가능한 상단부 자리같은곳은
2열수냉라디에이터 용도나, 케이스 내부의 공기흐름을 위해 흡배기용 또는
디자인 좋게 하려는 감성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래라면 막혀있어도 되는 자리란 거죠.
저런 자리에 녹투아가 아니라 할애비를, 아니 선풍기 달아놔도 ㅋㅋㅋㅋ 허공에 쐬는거나 마찬가지!
공냉식은 발열부분에 직접 쐬여줘야 효과가 큽니다.
오랜사용으로 점차적으로 온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발열부품에는
방열판을 붙이고, 방열판에 직접 쐬여주는 방식이 최고의 효과를 냅니다.
이걸 응용해서 방열판을 더 차갑게 만들어주는 수냉식이란게 나왔죠.
그 위로도 역시 방열판을 더 더 차갑게 만들기 위한 여러방식들, 극단적으로 액화질소 사용까지 말이죠.
즉, 저것이 최적의 방법이라서
잠깐만 생각해보아도 발열이 심한 부품들을 오고가며 보셨다면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구나! 라는걸 알아낼수있습니다.
온도해결을 위해 녹투아를 준비한것도 좋았고,
단순하지만 저런 케이스는 악평이 있다!는걸 인식한것 까지는 좋았지만
그럼에도 왜~ 어째서~ 저런형태의 케이스가 수십년넘게 계속해서 나오고 판매되고 사용되어질까?
그렇다면 용도나 해결방법이 의외로 쉽게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는 미치지 못했다는게 안타깝네요. ^^;
사람들의 취향이나 선택은 가지각색이고 욕하는것도 자유라지만
문제점의 해결방법을 물어본다거나, 스스로 궁리해서 해결법을 찾으려 좀 더 노력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컴퓨터를 수백만원 아니 수천만원 수억을 들여서 풀셋팅마련하고
의자에 딱 앉아놓고, 정작 전원케이블 꽂을 자리를 못찾아서 다른컴퓨터 쓴다는 상황 같아서
안타깝기도하고 했다가 설마했다가 좀 재밌기도 했다가
남을 지적한다는건 듣는입장에서, 저부터도 불쾌할수도 있다는걸 알지만
좀 길게 댓글 남겨봅니다.
DAVEN GT303 FS 이제품처럼 생겨서 참고하라고 리플남긴겁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문제는 흡기가 전혀 안됩니다. 위에 제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위에 팬2개달아준 이유는 그곳에 수냉은 장착하기 어려우며(라디에이터 장착시 보드간섭으로
어떠한 제품도 상단에 설치가 안됨) 상당에 장착할수있는건 팬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녹투아140mm짜리2개달았습니다. 배기라도 되라고 하지만 역시나 흡기가 안되니 당연히 열은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제품은 DAVEN GT303 FS 이제품보다 더 흡기가 안되게 생겼습니다.
흡기가 안되는 제품이니 고성능을위한 세팅하기위해 산다면 많이 부족하리라 보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배기팬이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상단에 배기팬 장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많은 열이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리고 DAVEN GT303 FS 이제품은 라지에이터 수냉은 답이 안되었습니다. 여전히 열을 못잡았거든요. 결국 케이스 바꾸고 해결보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라디에이터형 수냉만 사용해서 열을 못잡는건지 커스텀수냉까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