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를 할원 9만에 샀습니다.
일주일후 데드픽셀 발견. 교품 받았습니다.
12일 후, 전원이 안들어오더군요. 섭센터에서 교품증 받았습니다. 그때 이미 물어봤죠 이거 재고 없을지도 모르는데 그 경우 어떻게 되냐고.
모른다 소리만 하더군요. 일단 판매점에 교품증 그날로 바로 냈습니다. 재고 알아보고 연락준다더군요.
오늘 폰왔다고 연락받았는데 이틀 지났다고 교품 못받는답니다. 이런 개‥
교품을 2번이나 받는것만해도 빡치는데 제가 교품증을 늦게 받은것도 늦게 낸것도 아니고 물건도 와있는데 손에 못쥔다니 진짜 열이 뻗치네요.
본사는 해당지역센터 가보라하고
해당 서비스센터는 수리밖에 못해준다 그러고 타모델교환은 다 g5보다 비싸서 안해준다하고
대리점은 일단 지나서 새물건도 줄수가 없다고하고
저는 일주일만에 쇳덩이 된걸 고쳐쓰긴 싫은데‥방법이
없을까요? 고작 한달도 안되서 고쳐가며 폰쓰려고 비싼요금제를 내는건 아니거든요.
이런 거지같은 경우 누구랑 어떻게 쇼부를 봐야 만족할만한 결론이 나올까요.
폰잘알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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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둘다 똑같은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