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개월차 사용중인데
엊그제 액정이 완전 박살이 나버렸어요. 터치는 되지만..
그래서 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요즘은 액정 파손만 따로 애플에서 수리를 해준다고 하지만
센터에 가서 이걸 완전 교환해야할지를 또 다시 정하고 뭐 그러다보니 1주일의 시간이 걸린다는데
첫번 째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애플수리점에서 수리 기간 동안 다른 아이폰을 대여해주는건가요?
만약에 다른 아이폰을 대여해준다면 굳이 리퍼를 받을 필요가 있나 싶기두 하구.만약에 액정 파손 수리비에 보험금을 받으면 25%만 자기부담하면 그럼 대충 5만원 돈만 나가는데 전체리퍼를 받게되면 대량 12만원쯤 나가겠죠? 음 ..어떤게 더 나을까요?
(skt 폰세이프2 보급형의 경우 액정 수리도 보험 처리 되는거죠?)
두번째로 유상 리퍼를 받게되면 친구가 폰 보험을 다시 재가입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뭐 80만원 선까지 보상되는거라 다음에 또 액정이 박살 났을시에 보상 받으려면 재가입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건가요?
세번째로 사설 수리점을 갔을 때 보험 처리가 되는지 , 찾아보니까 폰사요몰이 인기라던데.. 여기서 리퍼 받을 때 보험처리가 가능한지
또한 추후에 또 수리할 때 제가 손해보는건 없는지(qr코드가 같아서 뭐 별 문제가 없다고 하긴 하던데..)
아이폰은 처음 사용해봐서.. a/s정책이 워낙 기존에 것과 달라서 너무 혼돈이 오네요..ㅠㅠ
그리고 제가 알기로 리퍼 비용이 38만7천원이었는데 41만으로 올랐떠라구요.. 왜 그런건지도 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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