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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거치대라고 불러야할지, 홀더로 불러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상품명에 스마트폰거치대라고 되어있어서;;
집게형 타입 거치대를 사용하다가 수명이 다 되었는지 요즘 자주떨어지더라고요.
3개월만에 벌써 이래서 난감
집게형은 핸드폰은 잘 물리는데 부착부분이 태양빛에 바래면 쉽게 잘 떨어지긴하는것같아요.
이번에도 떨어지면 네비 다른걸로 바꾸면서 매립해야지하는생각으로 겔 스티커형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2주째 사용중인데, 떨어지지않고(겔 타입이 처음이라 처음에 좀 불안했음) 핸드폰뒤에 잔여물이 남는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긴합니다.
쉽게 떨어지지 않고 원하는곳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는것은 장점이지만
차량내에는 붙일 수 있는곳이 핸들정도가 적당할것같은데(겔 스티커타입은 각도상 핸들밖에 안나옴)
직진차로에서는 문제없지만 유턴한다거나 좌또는 우회전할때 핸들이 돌아가면 방향이 처음에는 좀 헷갈리더군요. 처음에는헷갈려서 핸들방향으로 목을 돌려줬네요 ㅋ
그외 적응이 되었는지 현재까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접착력과 잔여물이 남지않는것만 계속유지된다면 바랄것은 없을듯
가격은 배송비부분을 포함하면 다소 비싼감이 느껴지네요.
배송비를 무료로 한다거나 2개 가격이면 부담이 덜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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