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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PS 즐기는 하드유저 이햏의얼리어답터입니다 ㅎㅎ
후기글 처음쓰는데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 모르겠내요 ㅎㅎ
그전에 사용하고 있던 레이져-데스에더마우스가 고인이 된관계로 게이밍 마우스하나 장만하기로해 찾던도중 어마어마한 디자인발견...
뭐 구매평도 나름 나쁘제 않아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구매하게 되는데.......
(구매링크)
회사에서 나른한 시간 보내던중 구매 1박2일후 집에 도착했다며 문자똭! 경비실에 똭!
우선 사진부터...(사진고자임)
뭐 저야 데스에더 그립감은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가격이라 별 기대 없이 열어봤는데 생각보다 패키징도 괸찮고 무엇보다 기가바이트라는 큰회사가 만들었다는거에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믿음직 스러웠어요
하지만 잡는 순간 그립감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제 손크기가 f1~f10딱 되는 손크기 인데 너무 착 감겨서 너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왼쪽에 있는 앞으로가기 뒤로가기 버튼이 너무 뻑뻑...?한 느낌이 들었어요
불량인가...의구심이 들정도로...
구매평,후기들 보니 다들 격으시는 고질적인 문제인거 같아 그냥 교환안하고 쓰기로 맘먹음
당연히 금도금되어 있구요, 다만 아쉬운점이 케이블선이 얇디 얇은 ....... 그것이네요...ㅎㅎ
뭐 데스에더 쓰던 저로썬 별로 이질감 못느끼겠지만 요즘 나오는 마우스들보면 페브릭처리로 깔끔하게 나오던데 좀 아쉽더군요
상자 뒷면엔 이것저것 스펙이 쓰여 있구요!
뭐 일단 손이 작으신분들은 절대 쓰면 안되는 마우스인건 확실합니다
생각보다 뚱뚱하지만 허리는 잘록하다....라고 해야되는 마우스ㅎㅎㅎ
몇일 오버워치 해본결과 데스에더와 별다른점 못느끼겟고 오히려 그립감은 xm300이 더 감기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좋은점
1.그립감
2.유격없는 완성도
3.믿음직한 브랜드
안좋은점
1.케이블
2.버튼뻑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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