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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WBC 해설1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WBC 해설 맡는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 해설을 맡는다. SBS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대호의 해설진 합류를 알렸다. 이들은 “지난해 많은 야구팬의 박수를 받으며 22년 동안의 야구 인생을 화려하게 마감한 이대호가 SBS에서 WBC 해설위원에 도전한다”며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와 호흡을 맞춰 대한민국 경기를 포함해 주요 경

sbs에서 해설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설은 타경기 중계 좀 해보고 하는게 낫지 않나 싶긴 한데

어쨋든 기대가 되긴 합니다

0 내무대장

이승엽도 목소리도 이상하고 지겨웠는데 이순철이 있어서 괜찮았죠..

이순철이 있으니까 옆에서 거들기만 하면 될 겁니다.

2023-02-1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