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가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1월에 구단을 떠나고 싶어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킬리안 음바페가 벌인 일에 놀라지 않았다.

로스 블랑코스는 더 많은 돈을 받고 파리를 택한 한 선수의 이야기를 그저 목격자로 바라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의 프렌치맨이 얼마나 그 결정에 후회할지를 말한 것은 경솔한 언사가 아니었다.

음바페의 요구는 PSG 재계약으로 충족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본지는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이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드레싱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도한 바 있다.

결과는 오래 걸리지 않았고, 카타르 월드컵 이후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나고 싶다는 열망이 보도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뭘 할까?

아무것도 안한다. 이 문제는 그들의 알 바가 아니다. PSG와 음바페의 문제다.

프랑스인은 지난 5월에 기회가 있었고 결정을 내렸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루머와 거리를 두었고 음바페의 공간이 없는 팀을 만들었다. 호드리구 고에스, 비니시우스 주니어, 발롱도르 수상 예정인 카림 벤제마가 버틴다.

반면, 음바페는 PSG에서 받는 돈을 감당할 구단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