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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토스돔 300
4월 10일 경 슈팰로 나갔는데 낮에 더웠어요,,,와이프한테 덥다 힘들다 투정 부리며 중고매물 검색 ㄱㄱㄱㄱㄱㄱㄱ
마침 재난기본소득 및 돌보미 포인트 등 부가수입이 생기고 그래서 오케이몰발 새제품 거래했습니다. 시세가 오르긴 했지만
미개봉새제품을 이 가격에 살 수 없을거 같아 질렀네유,,,
2. 애니쉘 T/C
아파트 놀이터 옆에 데크 공간이 있어 새로산 노토스돔을 설치해봅니다. 거대할줄 알았는데 슈팰보다 보니 그리 커보이지 않습니다
이너텐트를 설치해봅니다,,, 전실공간이 거의 없네요,,,,와이프한테 설명을 합니다,,,
이너텐트가 커서 그렇다,,, 작은 이너텐트가 있는데,,, 슈팰에 넣을 수도 있다,,,
결국 샀습니다 ^^;
3. 신일 팬히터 1200
그간 팬히터가 없어 캠장이나 지인에게 빌려서 생활했습니다. 궁핍한 대여생활은 캠장 선택에 있어 걸림돌이 되었었죠,,,겨울 다 지나 좀
싸진거 같아 질렀습니다 ㅎ, 팬히터는 중고나 새거나 가격차이가 몇만원 안나서 그냥 새거 샀네유,,,,,
4. 스탠리 워터저그
공홈 세일때 포인트 털어서 샀습니다 ㅎ
5. 대륙강염버너
스노우라인 2구 버너 및 구이바다 라지 보유중인데,,, 있으면 쓸거 같아 알리에서 샀네여,,,,
기타 타프폴대 식기류 기타 등등 잡다구리한 거는 생략하더라도,,,
개미지옥도 이런 개미지옥이 없습니다
와이프가 가세하니 더 무섭습니다
와이프가 여름에 미니 에어컨 사자고 하네요
저는 냉장고도 같이 살까?
막 이럽니다 ㅠ.ㅠ
캠핑 할까 말까 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하셔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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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즐겁고 나가서도 지를것 검색하고 .. 또 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