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소리가 참 좋네요 ~
테이블도 없고 비화식이라 버너도 없어 허전하지만.. ㅋㅋ
(자금과 가방 싸이즈 압박이...)
추석 연휴에 선자령 가보고싶은데 사람 엄청 많겠죠?
그런데 휴양림인데 데크가없네요?
데크랑 백패킹 자리가 따로 있더라구요 ㅎ
어딘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설매재 자연휴양림 입니다
첫 백패킹이라 평가는 어렵지만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저번주에 꽤 있드라구요..
자연휴양림인데 캠핑장은 아닌거 아닌가요?
네 캠핑장은 아니고 휴양림이에요
취사랑 자는거 다 가능하다네요 ㅎㅎ
저는 무서워서 혼자는 못 가겠던데요.
그리고 자금 압박 있는 게 좋습니다. 점점 가벼운 장비를 지르지만 배낭은 무거워집니다. 이것 저것 넣다보면....
한두번 혼자가고 모임도 가입하려구요
저도 함 가보고 싶어서요...
버너 사용 가능하다고 했으니.. 기능할겁니다 ㅎㅎ
설매재 자연휴양림인데 사설이라 가능한거같아요
지금 국공립은 운영안하는데 혹시 설매재 일까요?
넵 ㅋㅋㅋ
사설이라 예약가는한곳이 여기뿐이더라구요
아...백패킹도 예약해서 갈 수 있나 보네요.
허가받고 가는거라 오히려 나을 수 도 있겠네요.
일반 데크와 가격은 차이가 있을까요?
설매재가 데크가 한 3만원 하는거 같던데요.
2만원였어요 ㅎㅎ
유투버 사랑애님이 갔던 그곳이군요. 오지 백패킹의 맛을 볼 수 있다는 그곳. 저도 한번 백팩매고 가고싶은 곳입니다. ㅎㅎ
야생의 소리에 깊은잠에 들지 못하긴 했습니다 ㅎㅎ
와 예약 자리가 하나두 없네여 ㅜㅜ
ㅠ 전 월욜에 예약해서 갔는데 추석이라 자리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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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휴양림인데 데크가없네요?
데크랑 백패킹 자리가 따로 있더라구요 ㅎ
어딘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설매재 자연휴양림 입니다
첫 백패킹이라 평가는 어렵지만
좋은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