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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 주의24

08제라드
등록일 2015-09-18 17:27
조회수 6198

우리 제이 잠들었는데....

이상한데서 놀다가 잠들었어요....

미친듯이 뛰어놀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완전 골아떨어졌는데 철망에 얼굴 낑긴것도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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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이소울

아이고야....ㅠ.ㅜ
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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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훈돌언니

ㅎㅎㅎㅎㅎ 저렇게 자는건 첨보네요 ^^
안불편한가봐요 ㅋㅋ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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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푸핫 ㅋㅋㅋㅋㅋㅋ 제이야 그렇게 자면 얼굴 삐뚤어진다 ㅠㅠㅠㅠ 코 톡톡 건드려주면 제대로 자리 잡으려나요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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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제라드

사람과 비슷한거같아요... 좀 지켜봤는데 입벌리고 자니까 입안이 마르잖아요... 결국 깨더라구요... ㅎ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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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꿈별이

ㅋㅋㅋ 작품이네요 코까지 골꺼 같음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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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모집인원으로

악ㄲㅋ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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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철망도 씹어먹을 나이다냥 ㅋㅋ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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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푸하하핫~~~~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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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달땡이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제이방울 ㅋㅋㅋ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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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러쯔

코 옆에 누런거 콧물이예요?? 병원에서 누런 코 나오면 병원 데려와야 한다고 했어요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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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제라드

온가족이 범백으로 고생한거라 이만큼 건강해진것도 감사하고 있어요... 병원에는 진작에 다녀왔구요...
여전히 재채기하면서 콧물이 나오더라구요..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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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러쯔

다시 보니까 저기 걸이용으로 삐죽 나온 부분을 엄마 젖꼭지로 생각하고 빨다가 잠들었나 보네요. 짠하게.... ㅠ

2015-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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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행에의초대

ㅋㅋㅋ아웅~ 넘 귀엽다. 너 할부지처럼 자는고양?
피곤하니 알바 줄이렴.ㅋㅋㅋ

2015-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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