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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고백 "PSG로 가고 싶지 않았다바르사에 남고 싶었다"

King-of-Pop
등록일 2023-08-18 13:45
조회수 216

메시의 고백 "PSG로 가고 싶지 않았다…바르사에 남고 싶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이 나에게는 가장 큰 상"기자회견에 나선 리오넬 메시[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무대 데뷔 이후 6경기 연속골(9골)을 폭발하며 연착륙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2년 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떠올리며 "계획되지도,...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413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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