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질문드립니다.
13년 7월경 친구의 얼굴만 아는형에게 휴대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베가 R3를 신규로 2년약정에 총할부금액 637.000원에 사게되었고 쓰던 아이폰4s 남은 할부금액 30만원 가량정도를 지원받는다는
조건으로 구입을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것이 sk 에 명의를 두개파서 쓰던 아이폰걔정이 할부남부기간이 다끝나면 자기가 해지시켜준다고 하였는데
해지를 시켜주지않아 3개월가량 기본요금이 더나오게되었고 재차문의하여 제가 해지한후 더나온 기본요금 까지 지원해주기로 약속받았습니다.
현금 or 남은 R3기기값을 없애준다 하여 기기값없애주는 편을 택하였고 5월요금부터 즉 6월요금청구서부터 기기값은 청구가 되지않아야했습니다.
하지만 6월 청구서 7월청구서 전부 기기값은 청구가 되었고..
그 인간에게 가게 명함같은것도 했엇는데 2배가량 비싼가격에 받은것을 할고 휴대폰산것도 호갱님이라는 어플을 통해 알아보니
기기변경한 가격으로 제가 샀더군요.(신규가격과 23만원 정도 차이가보임)
제가알아보니 할부원금이라 하는것은 지원금을 뺸가격이안인 순수 가격이라고 하던데 맞는지요
제가 어떻게 해야 가장좋을가요 직접찾아가서 현금으로 달라고해야되는게 맞나요?
휴대폰 호갱당한것은 애기꺼내봣자이겟지요? 너무 괴씸해서 손에 힘이 너무들어가네요
돈을 받는방법과 저인간을 호되게 혼내주고싶은 방법이있다면 알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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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계기로..앞으로 조심하시는 일밖에는요..
요금지원해주기로한거는 언성높이시더라도 가서 돌려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