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본사 > 대리점 > 판매점 > 구매자
단통법시행전 이런순으로 되어있는 업자에게 휴대폰을 구매했습니다.
45일후 ㅍㅇㅂ조건이였으나 여태받지못할실정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대리점과 판매점측이 말이 계속달라서 그런데
계속 캐본결과 대리점측에서 판매점측에게 아직 돈을 안준것같습니다.
몇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1. 대리점측은 본사로부터 돈을 다 받았을까요?
(대리점측에선 파파라치 조건불이행 으로인해 돈을 다 못받았다고합니다.)
2. 이럴때 휴대폰을 팔면 세금은 누가 내나요? 개통자인가요? 판매자인가요? 몇퍼센트 떼가나요?
( 판매자는 말그대로 휴대폰 1대당 대리점에서 수수료 얼마씩 받는 조건이랍니다.)
3. 세금 속이기 위해 돈을 안준걸까요 아니면 정말로 파파라치나 개통불이행자 때문에 윗측으로 부터 돈을 다 못받는가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피해자만 100명이 넘는상태입니다. 못받은금액은 20~40만원까지입니다.
대리점측에서 처음엔 판매자한테 따지다가 결국엔 대리점측에서 돈을준다고 했습니다.
대리점측이 좀 나쁜것같은데 조언같은거 해주실분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부 소보원 114는 신고다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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