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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호텔 옥산뷔페 후기2

몇일전에 옥산뷔페에 다녀왔습니다 역삼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입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장당 7만원에 4인가족이 주말석식을 먹으러갔습니다.

국내에서는 신라,롯데,외국에서는 주로 힐튼 호텔에 숙박하면서 뷔페를 다녀봤는데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뷔페였습니다.

꽁꽁얼어있는 육회와 와사비가 적당하지 않은 초밥, 너무 크게 잘라주는 회, 너무 무겁고 큰 접시 이정도가 계속 걸리더군요

한명 가격이 4인가족 한번 외식비와 비슷한만큼 실망감은 배가 됬던것 같습니다.

음식은 당연히 개인마다 맛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리츠칼튼 옥산뷔페를 이용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롯데 라세느 혹은 신라 파크뷰를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관리자17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6-03-02 11:33 / 생활정보 / no : 27324)

0 행복주는나무

진짜 넘 비싸네요 맛까지 그러면......

2016-02-29 점아이콘

0 영화맥라렌

호텔 뷔페는 가성비가 형편 없는것 같아요.
차라리 3-4만원짜리 뷔페 전문점이 종류도 더 많고 맛난것 같아요.

2016-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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