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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희 둘째가 수술을 했습니다.5

  • porsche94
  • 등록일 2021-12-14 15:13
  • 조회수 1470

 

 

저희 둘째가 드디어 수술을 했습니다. 

 

첫째날 짧은 넥카라 때문에 수술부위가 쓸려 염증이 생겨 약을 먹이느라 냥이고 고생 사람도 고생..

 

그래도 큰 무리 없이 잘 지내 이제 1주일이 되었습니다.

 

같이 있을땐 되도록 넥카라 빼주고 옆에서 그루밍 못하게 해주었네요.

 

염증 때문에 하루 더 연장되어서 내일 넥카라 빼기로 했는데 빨리 빼서 냥이도 편하게 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동영상은 예전에 달려있던 시절 찍은거네요. 

 


드디어 저희 둘째가 수술을 했습니다.

 

드디어 저희 둘째가 수술을 했습니다.

 


 

 

 

 

드디어 저희 둘째가 수술을 했습니다.

 

드디어 저희 둘째가 수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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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힙합사시미
줬는데 던지니 다시 안 주는군요.

 

이쁘네요.

2021-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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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주
꼬리도 통통하고 똑똑하네요 
2021-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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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브리96

털찐 꼬리 빗자루..ㅎ

둘째냥 아직 성장중인지 궁금한 1인..입니다..

2021-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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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porsche94

네 아직도 크고 있습니다 . 지금 4킬로 조금 넘었네요

 

 

2021-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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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브리96

아직은 애기..ㅎ

2021-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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