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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일주는 한번 해봐서 이즈하라 지역만 다녀와봤습니다
생각보다 정보가 없어 후기남깁니다^^
첫날 점심쯤 도착해서 컨디션이 안좋아 그냥 호텔가서 쉬려다 너무 심심해서 약하나 사먹고 탔습니다.
이즈하라에 토요코인 호텔이 새로생겨 현재 할인행사중입니다 ^^ 기존 회원이라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티아라몰 바로 건너편)
링크 누르시면 자세히 볼수있어요
https://www.strava.com/activities/926063126
도착해서 동네 걸으며 산책할때부터 브라이튼을 켰더니 굉장히 오래걸린 것처럼 보이네요
이즈하라에서 첫 출발하고 업힐이 꽤 심합니다 ~ 이후로는 작은 업힐과 다운힐의 연속입니다
숲구경하고 바다 구경하며 타다보면 금방 이즈하라로 돌아옵니다
둘째날은 이즈하라 위쪽을 한바퀴 돌고 더 위쪽까지 가봤습니다.
만제키바시(이즈하라-히타카즈 연결다리), 와타즈미신사, 에보시타케 전망대까지 갔다 다시 이즈하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자전거 안타서 전망대에서 이즈하라로 돌아올때 힘들었습니다. . . . .
역시나 업힐과 다운힐의 연속입니다 . . .. . .
https://www.strava.com/activities/927357952
코스는 이렇게 되겠네요 ^^
계획하고 계시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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