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사 및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 추가수록으로 인한 끌올 (전자책 무료/무료)13
- 세이버
- 등록일 2017-05-19 11:26
- 조회수 6457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927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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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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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참는중
감사합니다.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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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질없는것
진짜 진짜 만약에 2번이 대통령이 되었었다면??????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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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인더쉐이크
어제 5.18 연설은 진짜 전율이... 그리고 눈물이...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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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doc
취임사나 연설이나 연설관이 써 준거 그대로 읽는건데 전율을 느끼나요. 순실이가 써준거 읽는거나 차이가 없을텐데요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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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냥이
설령 연설문을 누군가 써줬다한들 행동이 따르는 말을 하는 사람이랑 반대인 사람의 말은 같은 대본, 같은 말이라도 무게감이 다르고 울림이 다릅니다.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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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똥뿌
취임사 보셨나요? 그게 어딜 써준걸 읽은건가요? 마음속에서 나오는 얘기 하시던데.. 그리고 대통령 연설문도 한자한자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고치고를 수백번 반복한다 들었습니다. 폄하하지 마시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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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_Adel
단순히 누가 써준 글을 앵무새 마냥 읽은 것이 아니라 대통령 포함 치열하게 고민하여 여러번 뜯어 고친 글입니다.
그리고 설사 누가 써준 글이라 하더라도 여태까지의 발자취에서 나오는 그 진정성이 담긴 말 때문에 전율을 느끼는것이죠. 공감할 수 없는 가슴을 가진 사람인듯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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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몰
써 준거 그대로 읽는건 박근혜 혼자에요. 그것도 사기꾼 최씨 아줌마가 써준걸요. 이명박도 그러진 않았거든요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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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홍차를
박근혜나 남이 써준 원고 그대로 읽었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미리 비서관에게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지시하고 원고가 오면 본인이 읽으며 꼼꼼히 다 뜯어 고치셨어요ㅋ 문재인 대통령도 그분 성격상 남이 써준 걸 결코 그대로 읽을 리가 없어요. 두분 전임 대통령과 비슷하겠죠.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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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탁만세
추천 드립니다.
세상이 바꼈네요. 매일 들려오는 훈훈한 뉴스에 행복합니다.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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