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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0916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2-12 21:37
  • 조회수 4629
안녕하세요 30 중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얼마전에 시계관련 질문글도 올렸었는데요
첨엔 10~20만원대로 알아보다가 주위의 꾀임에 넘어가 결국 오르고 올라 SNP091J를 구매했습니다.

1주일 정도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네요. 줄을 한 칸 더 늘일까 생각 중입니다.
제대한 이후 시계를 안 써서 그런지 더 무겁고 갑갑하게 느껴져요
잠깐 찰 땐 모르는데 오래 차고 있으면 더 그렇네요

시계 자체는 예뻐요

142374448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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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744514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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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훔빠
이뻐요
2015-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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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네, 가격대비해서도 괜찮다고들 하네요 전 시계를 잘 몰라서 ^^
2015-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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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일찌나
디자인 좋네요.. 옷과 매치도 괜찮네요
2015-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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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네, 저 블루핸즈(시침/분침/초침)가 이번 모델의 포인트라고 하네요
2015-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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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임이
이쁘군요^^ 저도 차고 있습니다
2015-02-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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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옷이랑 잘어울리내요.남들과의 차별
2015-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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