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그쯤 사용한것 같네요.
사진작가들이 많이 들고다니는 ng5160 백팩이에요.
처음 살때 ng5162랑 ng5160이랑 많이 헷갈렸는데요.
5162가 구형이고 5160이 신형이라 보시면 됩니다.
약간 둥근 모양이 구형이 더 이쁜듯 햇는데.. 노트북이
13인치까지 밖에 안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파시는 분들은 15인치까지 들어간다고 써놨는데 아는 형님이 구형 메는데 13인치가 한계라고 하네요)
일단 신형은 15인치까지는 들어갑니다.ㅎ
카메라가방답게 가방안쪽은 분리되는 내피가 들어있구요.(원래는 렌즈를 넣는 용도인듯)
빼내서 사용해도 되요.
전 그냥 넣고 씁니다.
장점
1. 주머니가 정말 많다는거.
2. 쿠션이 좋아서 편하다는거.(이건 개인적입니다. 하드하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3. 디자인이 이쁘다는거.(이것도 개인적.ㅋ)
단점
1. 생각보다 전체 수납이 많이 들어가진 않는 느낌.(보기보다 안에가 확 넓지는 않은듯..ㅎ)
2. 메면 각이 너무 살아있어서 거북이 등껍질 같은 느낌도 좀..ㅎㅎ
인터넷으로 12~3만원 정도 주고 샀구요.
방수커버랑 앞에 보이는 작은 가방은 따로 샀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충분히 만족해 가며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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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덩치하는데(180 102kg) 작아보인다던가 어깨끈이 작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샘플사진 보면 외국인들도 이런식으로 메던데 이런느낌 아닐까요??
위에 외국인 샘플사진 한장 더 올렸어요..
댓글에 이미지 넣을줄을 몰라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