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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
오늘은 좀 특이한 제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이렇게 무드등 처럼 생긴 건데요
이게 사실 강낭콩 입니다
지금 이렇게 강낭콩처럼 생긴 건데요
이게 사실 무드등 입니다
이 제품을 이렇게 개딱지 열듯이 열면
무지개 모양이 나오게 되는
그런 무드등 입니다
뚜껑에 LED가 하단에 볼록한 거울을 통해서
무지개를 만들어 줍니다.
일단 이 제품의 구매 경로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였구요
가격은 만 원 정도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가격이 훨씬 내려갔습니다.
디자인을 살펴보시면
이게 지금 닫은 상태인데
예전에 그 갤럭시 S3의
조약돌 디자인?
그런 느낌을 연상 시키는
상당히 동글동글한...
옛날 아반떼랑도 비슷하게 생겼네요(구아방)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완성도로 보시면
어디 튀어나온 곳 없이 잘 마감되어 있습니다
전원 같은 경우에는 건전지 3개가 들어가고요
전원을 킬수 있고 끌 수 있고
1시간 동안 조명을 켜 놓을 수
있는 설정을 해 놓을 수 있습니다
무지개색상도 3개의 버튼을 통해 순차 점등, 상시 점등, 교차점등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무지개 모양이 잘 보이시나요??????(방에 조명을 살짝 켜놓은 상태입니다.)
사실 이게 거울의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무지개 각도를 조절하는 제품인데
지금 방이 살짝 밝아 가지고
무지개가 자세히 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요
물론 방이 더 어두운 상태라면
더 넓게 더 크게
무지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서의 사진과 함께 리뷰 마칩니다.
이렇게 다섯 개의 색깔을 통해 무지개를 만들어 냅니다.
실제로는 이거보다 밝은데 폰카로는 담아내지를 못하네요
장점
-무지개를 보면 남녀노소 좋아한다.
-어지간한 방크기의 천장에 무지개를 수놓을 수 있다.
-가격이 싸다.
단점
-외부 전원공급 단자가 없어서 건전지로만 사용가능하다.
-가격이 싸긴한데 그 가격을 보더라도 구매로 이어지기 힘들다(예쁜쓰레기)
결론
-저처럼 예쁜쓸애기 다@소나 아@박스같은 곳에서
세상 필요없는 예쁘고 쓸데없고 신박한 제품들을
구경하는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한번
관심을 가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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