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아이폰6로 바꾸면서, 케이스 알아봤었는데요.
정품 가죽케이스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빠서 이래저래 알아보니 더 못 정하겠더라구요;
뭔 종류가 이리 많은지.. 덕분에 이것저것 사용해 보느라 정품 케이스 이상 값을 지불했네요.ㅋㅋ
사용해본 제품은,
1. 공짜 젤리케이스_핸폰사면 주는 것.
: 그립감은 좋으나, 너무 두꺼움.
2. 야쿠르트 플라스틱 병 같은 얇은 제질. 인터넷에서 3천원 정도
: 그립감이 별로, 미끄러움. 얇은 것은 맘에드나, 카메라 보호 안됨.
3. 오자키 0.3mm 실리콘 같은 케이스
: 그립감 좋고, 얇음. 단 떄가탐. 민트색 사용했는데 시커멓게..ㅠㅠ 많은 고민하다가 이것도 패스.
4. 오자키 0.5mm 젤리 케이스
: 그립감 좋고 얇음. 단, 핸드폰의 세로라인이 타이트 하지 않음. 고로 먼지가 잘낌. 그리고 투명 젤리케이스라서 그런지, 핸드폰에 씌우면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패스.
5. 샌드케이스
: 그립감 좋음. 젤리케이스 고무의 그립감이 아닌, 고운 모래 같은 마찰력으로 인한 그립감!
하드 케이스여서 변색도 걱정 없음.
두께또한 카톡튀는 보호하는 듯? 한 아주 아슬아슬한 두께로.ㅋ눈으로 보기에는 카메라 보다 아주 미세하게나마 두꺼운 것 같네요.
현재 5번 사용 중이구요. 만원이긴한데, 1+1이라서 개당 5천원 수준입니다.(검색해 보시면, 1+1 하는 업체는 한 곳 뿐임!)
와이프랑 하나씩 사용 중 이네요.ㅋ
케이스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이 쉽지 않은데, 선택 시, 참고하라고 올립니다!
색상은 파란색 추천! 저랑 와이프는 검은색/회색 사용 중인데, 둘다 너무 무난한 생상이네요.ㅋ 떼가 안타니 파란색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등록안내
0
0
똘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