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스 EM5813이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16
- 키위99
- 등록일 2019-04-05 17:54
- 조회수 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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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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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습니다.
보유제품을 정리중이긴 했지만 왜 이걸 참았을까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한번은 더 나올줄 알았는데....
지금 오히려 30만원대의 a8에까지 눈독들이고 있네요.
b&o a8이 30만원 대에 떳나요??
과거에 알던 가격보다 비싸군요 ㄷㄷ
카다스 이야기 중이라 카다스 a8로 이해될줄 알았는데.. 하긴 a8하면 b&o가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
유명한 a8이 세개가 있습니다.
b&O와 카다스와 요즘 수월우(문드랍)까지.
카다스를 생각 못 했네요 ㅠ
이젠 수월우의 A8 다음이 b&o의 a8이 떠오르더라고요 ㅎㅎ
국내에서 5만원 대란이 있었군요.
해뽐에 대란 뜬 건 봤던 거 같은디 몰랐습니다.
과거도 거품이긴 했지만 그때는 대체제가 그리 많지 않았고 행거 타입 및 디자인도 한 몫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오르바나 에어의 음색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정보 고맙습니다~
디자인도 센세이션했고 말씀하신 대로 대체체가 부족하기도 했구요.
5만원 딜은 구형모델이었습니다. 신형이 좀 더 발란스있다는 평은 있지만 음색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르바나 좋아합니다!
카다스에 a8이란 제품이 em5813 후속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요즘은 a8도 단종수순이라 재고가 별로 없고 a8 30주년인지 카다스 30주년인지는 모르겠지만 a8의 30주년 한정모델이 판매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