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9
- 모범시민7
- 등록일 2024-05-14 23:06
- 조회수 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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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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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s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구매하지 못 하고 다른 매장으로 가게 만드는 상황은 상품을 판매 할 기본적인 준비가 안 된 것인데, 직원이 매장에서 파는 메뉴를 제조 못해도 괜찮다가 과연 손님과 동등한 위치라서 그런것인지 납득이 안가네요. 혼자 일하는데 주문 밀려서 시간 걸리는것을 이해하는 것은 배려와 이해심으로 생각되네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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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엉덩이
판매할 준비는 안된게 맞으나 그걸 질타받을 필요는 없다는 걸로 보여요 맘애안들면 다른대가면되지 돈못벌면되는거지
우리나라처럼 직원이 이따위야 사장나와 사과해 보상해 등 감정적인행위에대한 표출 및 응대가 필요없다는거 같아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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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지박령@
마인드 자체가 다름.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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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필드
전통찻집에 흑인이 있어. 쌍화차 시켰는데 흑인이 어케 만드는지 몰라.. 그러면 개쿨하게 다른거 시키는 거지. 프랑스 애들이 얼마나 불평불만이 많은데..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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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본인이 스스로를 갈아 마시는 문화니깐요.
스스로 본인을 계속 갈구는 문화.
그리고 남을 노오력 안한다고 갈구는 문화.
그리고 그런 문화가 싫어서 스스로 출산률을 감소시키는 아이러니 하면서도 선진 문화.
모든 sf영화에서 미래 인류가 인구 증가로 망한다고 시나리오 만드는데 한국은 그걸 해결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