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차 이런일이 흔한일인가요?8
- hypocrite!
- 등록일 2021-05-06 08:12
- 조회수 1682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
 ㅡ__ㅡ
이게 흔한 시골 인심이죠
2021-05-06
|
|
|
0
0
ALICE=
이거 전에 뽐부에 올라왔을때 열렬하게 실드치던 한 분이 생각나네요,
2021-05-06
|
|
|
0
3
니코다
강남의 한 전원마을은 살아있는 사람 집도 못짓게 합니다.
격 떨어진다고 장관 했던 씨레기가 일반인 집도 못짓게 하는데, 촌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2021-05-06
|
|
|
0
0
자유다자유
시골 텃세 어쩌고 하지만 외지인이 정착하는데 뜯어내는건 있어도 저런 장의차 사례는 안흔하죠 2017년 저 장의차 수백만원 갈취한거 유족들이 진정서내고 해서 알려졌는데 알고보니 마을기금명목으로 뜯어내는거 충남 군단위 지역내 관행적이였음 인근지역에서도 갈취사례 제보나오고 그랬음 장의차 들어오는것도 전혀 연고없는 사람들도 아니지 않나요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묘자리 가는데 심지어 상 당한 유족들한테 저 따위로 갈취하다니 참 드러운것들이네요 이거 드러나고 욕처먹고 자정한다 그랬는데 요즘은 저 짓거리 안하나몰라요
2021-05-06
|
|
|
0
0
[* 비회원 *]
일단 지목을 묘로 변경해야 하고, 도로, 마을로 부터 이격거리 같은것도 있어서 새로 묘 쓰는거 자체가 쉽지 않을텐데요.
2021-05-06
|
|
|
0
0
사랑가
어디가나 사기꾼이 많네 ㄷ ㄷ ㄷ
2021-05-06
|
|
|
0
0
러버나라
예전에 저희 선산에서 생각나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묘쓸때마다 와서 깽판 놓던 마을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괘씸했던건 저희 산이 낮고 평평해서 뒷편에서 농사하고 뽕나무에 누에치는것도 알고 있는데 참 그렇더라고요.
2021-05-06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종종 나오는거 보면 "진짜 저렇다고?"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