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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IllllI
- 등록일 2024-05-11 06:47
- 조회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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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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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DOROTHY / 요즘 사람들 40대 가장쯤 되면 연봉 8천에서 1억, 2억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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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_HY
그깟 천만원 못받는것은 무슨 천만원 얘기하시는건가요?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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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직장 있으면 유급휴가 뒤 장기 무급휴가라도 받죠. 자영업자라면 가만히 있어도 돈이 막 나가는 상황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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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DOROTHY
요즘 사람들 40대 가장쯤 되면 연봉 8천에서 1억, 2억 하죠. ?.???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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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er
집에 재산이 많은 분들이야 보험 안들어도 되지만 일반 서민들 특히 가족력 있는 분들은 암보험 잔단금 1억 정도 설정하는 걸 권합니다. 암 진단 받으면 산정특례 받아 치료비나 입원비 검사비는 거의 안들지만 이것조차 길어지면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비급여 치료 옵션들이 많아져서 실비로는 커버가 안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항암 입원으로 치료했는데 요새는 거의 통원으로 받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많이 줄었죠 그래서 암은 가족력 있는 분들은 높게 설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거나 짤릴 걱정에 앞서 치료비 걱정부터 해야합니다.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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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구실바
암도 3기 4기 가면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하게되면 비급여 항목이 많아서 한달에 600이상 깨져요...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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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
연봉 높은곳은
회사 복지로 병가 있을건데...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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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2
저 3,000만 원 보장도 최저임금 4,000원대일 때 나온 금액인데 요즘 사람들 40대 가장쯤 되면 연봉 8천에서 1억, 2억 하죠.
>> 이거 쓰고싶어서 글쓴겁니다.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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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멘
맞네요 시대반영이 필요하네요. 저희 이모도 신장이 안좋으셔서 치료받으시다가 갑자기 뇌졸중까지 오셨는데 약2달만에 4000만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산정특례 받으면 얼마안나오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거기다 뇌졸중 휴유증으로 신경이 마비되어 말은 물론이거니와 먹고싶어도 음식을 못먹넘겨 이건참... 재활비용도 ㅎㄷㄷ 결국 아파트 파신다고 하네여
한평생 모은거 늙어 아프면 병원비로 지출하는 일만 남은거 같기도 하니 보면서 씁슬하더라구요.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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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최우선
요새는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가 엄청 비싼데 효과가 좋죠..수천 깨집니다.
근데 암환자 생활비가 문제인건 맞습니다. 장애인처럼 우대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밝히면 기업에서도 꺼려하고 힘든 일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사각지대죠. 암환자 혜택이라곤 산정특례와 세무상 공제 정도니까요.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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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가무
방금 생활자나 자영업자나 생계에 지장을 초래하는게 가장 무섭긴하죠.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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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시는 분..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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