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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광신도 모임 (커여운 토끼쟝)1

등록일 2024-05-22 02:29
조회수 2682

이번 사태의 본질은 크리에터의 창작물을 카피 복사하고 크리에터를 죽일려 한다는거죠

이게 메인인 겁니다 ==> (멕시코 진스를 보고도 이러는 걸까?)

머리털 나고 처음 후원해보는 40대 영화인입니다. 이 바닥에 몸담은지 20년이 넘는 동안 온갖 비인간적인 행태를 보고 또 직접 겪어봤지만 이토록 악랄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늘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봐야했던 정치인 죽이기 따위의 기사들을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그리고 창의적 예술가에게 이토록 잔혹히 시전하는 것을 보는일은 참기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하필 시나리오 작업중에 보게되어 탈고 스케줄도 못맞출정도로 치미는 분노에 밤잠까지 설쳤으니 말이죠..개새들!그런 답답한 일상에서 만난 합리적인 분석과 논평, 속시원한 일갈과 외침이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토끼짱님도 힘내세요!==>내가 보기엔 민희진이 제일 악랄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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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결] 음반 사재기 공격으로 선 넘은 민희진 대표, 세종의 1천억원 구하기 성공할 수 있을까.
민희진 시리즈 시즌 1 최종화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guXGaCOg-M

법이 어쩌니 하는 알밥님들 변호사보다 법을 더 잘아세요?

어차피 논리를 말해도 같은 내용 반복할거니까 전문가 내용 가져왓습니다.

여기서 10.20대만 그런다고 세뇌하시는분들 유투브는 할아버지들도 합니다.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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