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출생의 비밀에
나중가선 악역의 악행이 밝혀지고
대기업 옷가게 or 치킨프렌차이즈
말단으로 들어온 초짜 신입이
사실 회장님의 잃어버린 친손녀였고
근데 그거알면서도 계속보잖아요
범죄도시도 그런느낌이고
영화의 의미가 없네 여운이 안느껴지네
맞는말인데 결국 잘 나가잖아요
그리고 그것만 맞냐
재미있는것도 실제로 맞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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