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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수비상' LG 3명 최다 배출. 삼성, 롯데 ,한화는 0명2

  • '초대 수비상' LG 3명 최다 배출, 삼성·롯데·한화는 0명…오지환-박찬호 유격수 공동 수상[공식발표]
  •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BO 초대 수비상 수상자 10명의 얼굴이 모두 공개됐다. 수비상은 포지션별로 1명씩 선정하는데, 오지환(LG)과 박찬호(KIA)가 나란히 최고 유격수로 선정되면서 10명이 초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BO는 19일 '2023 KBO 수비상' 포수와 내야수 부문 초대 수상자를 발표했다. 포수는 양의지(두산), 내야수 부
https://v.daum.net/v/20231119123606802 

 

모두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가운데 LG가 오지환, 박해민, 홍창기 등 3명으로 가장 많은 초대 수비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양의지, 허경민 등 2명을 배출한 두산이 뒤를 이었다. KIA와 kt, NC, 키움, SSG에서는 1명씩 수상자가 나왔고, 삼성과 롯데, 한화에는 영광의 주인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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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의 탱킹 키움 제외하고

 

내년시즌에도 현재 전력상으로는 노답인 팀 3팀이 한명도 배출을 못했네요.

그렇다고 저 3팀이 공격이 좋은 팀도 아니었는데 수비에서 특출난 선수도 없었다고 보면 될듯.

 

김태형 감독이 부임한 롯데 정도나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한화나 삼성은 다음 시즌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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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로미

맨날 박찬호 가끔 어이없는 실책 하는거 욕했는데

이런날이 오는군요

2023-11-1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구름따라흐르며

수비 능력치 자체야 리그 최상급이였는데

정줄놓고 쉬운타구 실책해서 실점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욕 많이 먹었죠 ㅋㅋ

 

우연인지 필연인지 김도영 복귀후 실책도 줄고

빠따도 포텐 터지고 리그 최상급 유격수로

성장했죠

2023-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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