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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전체 관로를 교체하는 공사를 몇일전부터 하고있습니다. 1층 주차장에 청소를위한 수도. 부동전이 있는데요 이건 주차장이나, 계단청소를 하는 분들 쓰시는 수도입니다 평소엔 맨 위 밸브를 잠가놓고 외부인들이 사용 못하게 씌워놓은 것 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 시작 하고 몇일 뒤 부터 주차장진입로가 흙밭인거에요. 아직 우리집앞 차례 오지도 않았는데요. 그런데 오늘은 집에올때 보니 가림용도로 씌워놓은 것도 벗겨서 옆에 나뒹굴고 있고 수도 앞에가 완전 흙이랑 진흙으로 개판인겁니다. 아 이건 일하는 분들이 썻나보다. 생각했어요 부동전 맨 위 밸브 박살나서 없어져 있고 그 밸브튀어 나오는데선 물 질질 새고있고 또 진입로 앞에 땅이 개박살이 나있습니다. 포크레인 삽을 내려놓고 했더라구요 구청 치수과 담당 써있길래 전화해서 말하니 "담당 소장에게 바로 연락드리라고 하겠습니다"하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끈었는데 연락 없어요. 구청 끝나기 전에 다시 전화 해보니 "전화가 너무 많아서 깜빡했네요 내일 아침에 소장한테서 전화 갈거니 기다려주세요" 이러네요. 아니 물은 쓸 수 있다 쳐요. 저 되게 자주 보는데 물어나 보던지 묻지도 않고 평소에 써놓고 다시 덮어두던거 이젠 아예 옆으로 던져놓고 주차장 진입로 바닥 박살내놓고 나몰라라 이거 진짜 개빡치는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청 직원은 하도급 현장 소장한테 말하란 것 같은데요   CCTV는 문제될것 같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주작아니란 증거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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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복요청말고 지금 상황에서 할건없을듯 합니다
수도 쓴게 꽤 되는것 같은데 이건 나랏일이니 제가 내고 말아야할까요?
@몽아리 해당근거자료잇으면 청구하셔야해요
수도요금 평균치 오바되는부분비교
6개월치 평균으로 기준잡으시면될거에요
위에사진도 첨부하시고요 이용햇다는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