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현장 보존하지 않은 혐의
민주당 의원들이 공수처 고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사건 당시 현장을 보존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당한 옥영미 전 부산강서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송창진)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옥 전 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옥 전 서장이 이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공수처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위원회)는 지난 2월 옥 전 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옥 전 서장은 이후 인사에서 대기 발령됐다.
위원회는 이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페트병으로 물청소를 한 것이 범행 현장 훼손이자 증거인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관해 우 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미 범인이 검거됐고 증거물이 충분히 확보됐고 방송사, 당직자, 지지자 등이 다 있어 현장을 보존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사건도 특검을 통해서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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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했을 당시 .. 그걸 어떻게 판단합니까..
범죄도구 같은것을 훼손했다면 당연히 문제제기를 해야겠으나...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피해정도도 소명되는데... 공공장소가 피바다가 되어있으면 치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의사랑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게 전부 사후 판단이란겁니다.
뭐가 그렇게 급해서.. 생수까지 구해와서 청소를 했을까요..
물청소 부터 한다? 그게 맞아요?
미드보셨죠
피튀긴방향으로 욱해서쥭인건지
고의인지 밝혀냅니다
증거를 바로 없애면 안되죠
저건 전형적인 정치테러입니다. 살인미수고. 평생깜빵에 보내야하는 개새끼인것이고.. 저런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도 많죠 윤서인 가세연 등등 제가 극혐하는 사람들이죠. 근데 그건 그것이고... 범인을 잡았고 범죄사실도 소명되고 처벌에 아무 이상도 없는 사건을 굳이 경찰을 쪼을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문제를 제기하려면 그딴 개새끼 얼굴 가려주는 것과 그 새끼가 적었다는 변명문 비스무래한 것을 공표안하는 등 선거에 개입한 것이나 공범등 수사를 미진하게 한것이지... 이번 사건 현장을 청소했다는 것은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한의사랑 판사가 물을겁니다
증거있냐고
@단체사진 증거 많습니다. 심지어 영상증거까지 있다고 하죠. 지금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깔것 많은데 큰 의미도 없는 이런 지엽적인것까지 문제제기하면... 힘만 빠져요... 집중할 거에 집중하는 게 훨 났습니다.
이건은 재판가도 무죄뜰 가능성이 높아요. 큰 의미도 안보이고
@한의사랑 증거많다고 나온증거를 없애면안돠죠..
증거는 각각 성격이 다른겁니다
범행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그냥 화장실 청소하듯이 한게 문제가 없을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