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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방해가 아니라고 하는 것 보면 이미
외압이 작용한 듯한 느낌이 백만 프로 이네요.
와 이정도로 모든 의원들은 알고 있는데 말 안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이제와서 대통령이 격노 할 수도 있다고 하고
이제는 해병대는 수사권이 없는데 수사 외압은 말도 안된다고 하고
아자씨
해병대 박대령은 해병대 수사단장입니다.
수사권이 없는 것은 맞지만 해병대 체계상 그렇게 명명 된 것은 맞는거고
수사이든 감사 이던간에 외압을 가하는것은 직권남용 확실함
특히 직접적인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휘권이 있는 통령이 그렇게 격노하면서 말하면서 지시정황이 있으면
이건 누가 봐도 외압을 행사한 거라고 봐야 합니다.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발언을 하면서 흐름상 이야기 했다고 하면
이건 직접 지시가 아니더라도 맞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만약에 지시를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그 밑에서 알아서 그렇게 하면
당연히 안된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지휘 감독을 했어야 하는데
밑에서 그렇게 하고 보고 받고 했다고 하면 이건 직접 지시와 같은 걸로봐야 합니다.
자기가 격노하고 그 이후 전혀 다른 흐름으로 수사가 진행 된 것은
결국 본인의 의도가 그렇고 그렇게 만들었고 그렇게 보고를 받은 것
그럼 관리 잘못이 누구인가..
바로 바로 바로 ..거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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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특검은 왜 거부하는지 앞뒤가 안맞음
그냥 특검 들어가면 탄핵직행이니 거부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