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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라이트 감독
어떻게 이런 영화가 존재할 수 있는지 아직도 충격에 빠져있다. 정교하고 세밀하며 몰입감이 넘친다. 조명, 블로킹, 디자인에 들어간 계획과 애정은 비현실적일 정도다. 45년간 풍부한 상상력과 본능적인 영화를 선사해준 조지 밀러와 팀에게 경의를 표한다.
나는 영감과 질투심을 동시에 느꼈고, 영화 중반의 한 액션 장면에서는 옆자리 친구에게 “씨X 저걸 어떻게 한 거야?”라고 말했다.
IndieWire
<퓨리오사>가 존x 좋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는 매우 다른 기어로 작동하지만(어떤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전설을 새기면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Fandango
정말 강력한 액션 영화다. 퓨리오사와 황무지의 이야기를 확장하는 동시에 미친 추격전, 거창한 캐릭터, 그저 놀랍기만 한 촬영을 선사하는 사납고 가차 없는 대작이다.
Nick’s Flicks Fix
모든 면에서 대작이다. 세계관 창조와 유니버스의 확장은 폭발적이고 흥미진진한 액션은 거창한 이 영화의 중심에 있다. 안야 테일러 조이도 훌륭하지만, 헴스워스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빛난다.
사이먼 톰슨
압도적이다. 때때로 영상이 아이맥스 포맷의 캔버스를 넘어설 것처럼 거대하며, 또한 깊고 내밀한 감동을 준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영화적 요소를 반영하며 풍부하고 스마트한 비전이 담겼다.
Collider
안야 테일러 조이가 퓨리오사를 연기하는 영화라면 15시간도 볼 수 있지만, 조각난 이야기 때문에 영화의 상당 부분이 일관성 없는 페이스로 진행돼서 아쉬웠다. <분노의 도로>의 훌륭함에는 못 미치지만, 꼭 그래야 할 필요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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