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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TBF-100 LUNA CPU쿨러 체험기.


 
 

1만원 미만의 저렴한 CPU쿨러중 돋보이는 외관의 화려한 LED를 달고 있는 

ALSEYE TBF-100 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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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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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컴퓨터에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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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박스안의 구성품입니다. INTEL사 용 부품과 AMD사 용 부품이 함께 들어있어 

호환걱정은 없네요. 그리고 당연히 서멀구리스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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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측정을 한번 해봤습니다. 42~45정도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 그렇게 씨끄러운편은 아니네요.

 

   

케이스를 씌우고 측정하면 약 32~35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파워쿨러와 본체쿨러 GPU쿨러등의 소음에 묻힐정도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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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존 쿨러일때의 온도입니다.

그냥 웹서핑과 간단한 문서작업과 동영상시청시의 온도입니다. 50~6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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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핫한, 들어가는데만도 한나절인 로스트아크(줄여서 '로아')를 

돌렸을때의 온도입니다. 70도를 훌쩍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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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LSEYE TBF-100 LUNA로 바꾼뒤의 온도. 

평소 그냥 영화보고 웹서핑할때의 온도입니다. 평균값이 조금 떨어졌네요.

컴퓨터를 사용한 시간등 다른 요인이 좀 있기에 기존 쓰던 쿨러와 아마 바슷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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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로아를 돌렸을때의 온도변화. 순간적으로 90도까지 올라가네요;;;


아직 쿨러가 제 자리를 못잡았나;;; 평균온도는 비슷비슷한데 최고온도가 좀 확 올라가네요.


아무래도 쿨러치고는 중저가인편에 속하기에 그렇게 다이나믹한 성능은 아닌가봅니다.

 

 

다만 화려한 외관이라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LED쿨러로 컴퓨터를 꾸미고 싶다 하는 분께는


이만한 제품이 없을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장점으로 저렴한 가격, 중간정도의 소음(저항기를 달면 20db대), 화려한 외관을 들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제품설명에 설치편의성이 높다 적혀있는데 생각보다 낑낑댔네요. 

그리고 분해하는건 조립보다 많이 더 어려웠습니다. 이런점이 좀 아쉽네요. 




부담없는 가격으로 화려한 LED튜닝 하고 싶은 분들께는 아주 가성비가 좋을 


알스아이 ALSEYE TBF-100 LUNA CPU쿨러를 추천합니다.






"이 사용기는 (주)이공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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