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좋아 하시는 분들 이라면 세세한곳 하나까지 신경을 쓰실 겁니다. 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입니다.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는 고급 차량에는 플라스틱 재질이 부착되어 나오지만 보통의 차량에는 없는채 출고가 됩니다. 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고급 차량용 플라스틱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별도로 구매해서 부착하곤 하실텐데요. 오늘 소개할 차모아의 블랙크롬 색상의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라면 플라스틱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보다 한층 더 멋을 낼수 있을듯 합니다.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소개에 앞서 제 차량은 2013년 8월에 출고한 K3차량 입니다.
K3 차량에는 이렇게 도어스트라이커 자리가 휑하니 비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 일부 고급차종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이런 모습 일 것입니다. 이렇게 휑하게 노출된 도어스트라이커를 가려줄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장착하면 어떤 모습일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K3용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배송이 왔습니다. 무지 박스에 담겨 있으며, 크기도 작고 무게도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면 부직포로 한번 더 포장을 하여 배송중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해 두었습니다.
하나씩 포장이 되어있어 상처가 날 염려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내용물을 전부 꺼내면 상처 하나 없이 반짝거리는 4개의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가 담겨 있습니다. 좌우 구분 없이 똑같은 모양이 4개 입니다.
앞면은 블랙크롬의 멋진 색상으로 각 차종에 따라 로고가 틀려지며, 저의경우 K3 로고가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마감으로 차량에 부착할경우 확실한 드레스업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도어스트라이커 커버의 뒷면에는 3M양면테이프가 미리 부착되어 있습니다.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손쉬운 장착이 가능할듯 합니다.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재질은 304SUS라는 스텐리스 스틸로 되어 있습니다. SUS304 스텐리스 스틸은 내약품성, 내열성 및 강도가 매우 높아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흔하게 볼수 있는곳은 주방에서 주방용 식기나 수저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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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똘이
일라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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