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마다 차이난다랑 같은 맥락인데
심판이 낮은공 잘잡아줄땐 존나 거기 공략(투수)
낮은공 안잡아주면 어라? 볼이네? 개꿀(타자)
지금까지 이랬던걸
이젠 여기구장은 몸쪽을 좀 잘 잡아주니까 그거 생각하고 던지고 쳐야지 라고 생각하면 될텐데요
하튼 못하는 애들이 불만은 젤 많음.
심지어 심판마다 차이라는 것도 경기진행하며 시시각각 변하던 시절에 비하면 천국이 따로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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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심판마다 차이라는 것도 경기진행하며 시시각각 변하던 시절에 비하면 천국이 따로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