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가정환경 때문인거죠.
부모영향...
그리고 본인이 그게 싫음 대안학교를 안갔겠죠.
억지로 간게 아닌이상
거기 다닌다는것 부터가 평범과는 다른거니까요.
지금 전대갈 빡통시대도 아닌데..
이제는 제도권안으로 들어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살아보니 인생이란게 복불복이라..
좋은 사상과 정의로운 생각이 올바른 결과를 낳는것도 아니고
나쁜 사상과 불순한 생각이 나쁜 결과를 낳는 것도 아니더군요.
단지 결과가 공공에 이익이 되냐 나에 이익이 되냐의 갈림길에서 내가 원하던 일의 성공 실패와 관계없이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결과를 추구하는게 결국 성공의 요인이 더군여.
공공에 이익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본들
대부분 남 좋은일 하고, 내가 손해를 보게 되는일이 비일비재하고.....
내 이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내 주위사람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 하더군요.
이 세상은 내가 무언갈 얻으면 누군가는 무언갈 잃어야 유지되는 등과교환의 법칙에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확고한 의지....
똥고집...
인간은 살면서 가장 많이 받는 영향이 부모일 수밖에 없습니다. 뭐 어차피 유전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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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정환경 때문인거죠.
부모영향...
그리고 본인이 그게 싫음 대안학교를 안갔겠죠.
억지로 간게 아닌이상
거기 다닌다는것 부터가 평범과는 다른거니까요.
지금 전대갈 빡통시대도 아닌데..
이제는 제도권안으로 들어와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