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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보면 영국 스카우트들 퇴영하고, 서울 호텔등지에서 머물면서
서울 관광하는데
서울시에서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네요.
이러면 새만금 잼버리 퇴영안한 스카우트 대원들 빡치겠는데요.
같은 돈 내고 왔는데..
누구는 서울 관광 재미있게 하고 호텔 등에서 지내고
누구는 새만금 잼버리에서 열악한 조건속에서 야영하고
여튼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정말 즐거워 보이긴 하네요.
- '잼버리 퇴영' 영국 스카우트…시티투어버스 타고 서울 관광
-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에 참여했다 조기 퇴영해 서울로 온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6일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 관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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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온 영국 잼버리 대원 2층 버스로 야경 만끽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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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쓰리, 투, 원. 와∼"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70006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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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내 일부 학교 대원들은 페이백 때문에 (가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끝까지 남아야 150만 원 중에 10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요. 해당 부분은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